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텀 루거 (문단 편집) === 소총, 기관단총, 산탄총 === * [[Mini-14]] * 미니-30: 미니-14의 [[7.62mm#s-1.6|7.62x39mm]] 버전. * [[루거 10/22]] [anchor(SR-556)] * 루거 SR-556 [[파일:루거556.jpg|width=500]] 2009년 개발된 5.56mm, 개나 소나 다 하는 [[AR-15]] 카피. 그렇다고 순수 완전 제작도 아닌데, 타기업의 AR-15용 액세서리를 구입, 조립해서 만든 OEM 제품. AR-15의 가스 직동식과는 다른 2 스테이지 피스톤식에다 호그 그립, 트로이 레일 프런트 가드, 맥풀 탄창을 기본으로 끼워준다. 구성은 나름대로 괜찮데, 가격대가 2천 달러라서 비싸다고 까인다. 무게도 AR치곤 좀 무거운 편이고. 루거 사는 더 가볍고 싼 SR556E를 내놓겠다고 했는데 여러 다양한 매체들에서 언급되었다. 가격에 관한 부분과 성능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함께 나타난다. 생산량에 관한 언급도 있는 종종 있는 편이다. 현재는 하위 호환(저가형 다운그레이드) 제품인 AR-556를 $599에 팔고 있고 거기에 무려 Cold Hammer Forged Barrel이다. 심지어 동이 났다. 나오면 누군가 쓸어가고 나오면 쓸어간다. [[스미스 & 웨슨#s-4.3|S&W MP15 sport2]] 만큼이나 가성비, 사용자 평이 좋은 총 중 하나이다. [anchor(SR-762)] * 루거 SR-762 [[파일:루거762.jpg|width=500]] 이름대로 .308 윈체스터 내지 [[7.62×51mm NATO]]를 사용하는 소총. 위의 SR-556과 유사한듯하다. 2 스테이지 피스톤식의 작동방식을 가지고 있다. [anchor(M77)] * 루거 M77 [[파일:루거77.jpg|width=500]] [[게베어 1898|마우저 98]] 구조를 기반으로 몇 가지 개량을 가미해 현대화한 볼트액션 라이플. 내장식 탄창, 3~3.75kg대의 무게, 22에서 24인치 총열 등 튼튼한 신뢰성 높은 표준형 볼트액션 라이플. 몇 차례 개량형이 나왔는데, M77 Mark II로 이행해갔다가 다시 디자인을 손보면서 호크아이로 완전히 개명한다. 즉 M77라인은 현재 호크아이 라인이다. [anchor(호크아이)] * 루거 호크아이 [[파일:루거호크.jpg|width=500]] 2006년 나온 M77 시리즈의 후계 라인업. 스탠다드, 컴팩트, 매그넘 헌터, 호크아이 아프리칸 등 .223 레밍턴부터 .300 윈체스터 매그넘까지 다양한 중대형 사냥용 탄약을 사용하는 표준형 매그넘 라이플. 아프리칸이나 매그넘 헌터는 대충 .375 H&H 매그넘하고 비슷한 체급의 탄을 쓴다. 즉 아프리칸 빅5 사냥총, [[엘리펀트 건]] 급으로 쓸 수 있다. 다만 .375 H&H 매그넘을 직접 사용하는 총기는 없는데, .375 H&H 매그넘이 구식 탄이라 탄이 길기 때문에 기관부 재설계가 필요하기 때문. 때문에 루거 호크아이는 아예 .375 H&H 매그넘탄을 동급 위력에 짧게 만든 .375 루거 탄을 내놓아서 우회 돌파했다. * [[루거 건사이트 스카웃]] [anchor(아메리칸 라이플)] * 루거 아메리칸 라이플 [[파일:루거아메리칸.jpg|width=500]] 이 역시 M77의 한 갈래로, 가볍고 짧은 총신, 플라스틱 스톡, 무게 2.8kg 대로 경량화하고, 4발짜리 로터리 탈착식 탄창, .223부터 .308, .30-06 등 대표적인 사냥용 구경 모델을 두루 갖춘 저렴한 볼트액션 사냥총. MSRP $449달러지만 실제론 $350달러 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명중률도 우수한 편이라 첫 3발정도까지는 평균적으로 0.7~0.9 MOA를 기록할 정도로 명중률도 좋고, 가성비 역시 매우 뛰어난 총기이다. 300~400달러 선에서 최고의 총기를 뽑으라면 미국인 누구나 5위 안에는 올릴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총으로 알려져있으며 매우 대중적이다. 총신이 짧기에 장거리 사냥은 어렵지만, 보통 사냥꾼들이 멀어도 300야드 이내까지는 접근하는 것을 생각하면 굳이 장총신이 필요 없다. 게다가 사냥꾼들은 첫발에 모든 것을 걸기 때문에, 연사에 적합한 굵은 총열이 필요 없다. 그래서 얇고 짧은 총열로 무게를 팍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니 그야말로 사냥에 최적화된 총. 헌팅 시즌에 두세 발 쏘고 다음 시즌까지 어딘가 처박아놓은 후 까먹어도 무방한 저렴하고 좋은 엽총이다. 새비지 액시스/엣지 모델과 너무 특성이 닮아서 베꼈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새비지 액시스에 비하자면 방아쇠가 조금 낫지만 값은 70~100달러 정도 비싸고, 실성능은 거기서 거기. 서너 발만 쏴도 총열이 달아올라 명중률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커스텀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단점이 있다. 플라스틱 로터리 탄창 또한 완성도에 좀 문제가 있는지, 급탄이 확실하지 못한 경우가 자주 보인다. 현재는 탄창관련 이슈는 개선/해결되었다. [[https://m.youtube.com/watch?v=0aVjUqzSTsA|hickok45의 2000달러 짜리 라이플과의 비교 리뷰]] [anchor(가이드 건)] * 루거 가이드 건 [[파일:external/ruger.com/47114.jpg|width=500]] .300 RCM, .300 윈체스터 매그넘, .30-06 스프링필드, .338 RCM, .338 윈체스터 매그넘, .375 루거, .416 루거를 사용하는 대구경 소총. 미국에서 가이드건이라고 하면 산악 가이드가 사용하는, 휴대성 높고 휘두르기 편한 짧은 크기에, 산악에서 조우할 수 있는 쿠거, 곰 등의 대형 맹수도 한 방에 쓰러트리는 강력한 위력의 레버액션 라이플을 말한다. 다만 실제 미국의 산악 가이드들은 짧은 볼트액션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그래서 루거도 레버건이 아니라 볼트건에 가이드 건이라는 상품명을 붙인 듯. 대체로 엘리펀트 건 체급으로도 쓸 수 있는 모델이다. 디자인은 대체로 호불호가 갈린다. 휘두르기 편한 대구경이란 것은 납득이 가는 컨셉이지만, 보통 이 체급의 총기는 머즐 브레이크를 달지 않는다. 왜냐면 본격 사냥하려고 준비하고 쏘는 총이 아니라 급박할때 허겁지겁 쏘는 총이기 때문에 가이드 건은 '''귀마개'''를 하지 않고 쏘는 일이 많다. .300 윈체스터 매그넘 급의 강력한 탄을, 20인치의 짧은 총열에, 머즐 브레이크까지 물려서 쏘면 사수도 엄청난 소음에 시달리게 된다. 반동 제어에는 도움 되겠지만 어째 좀... 빅게임 헌팅용으로 쓸 수도 있으나, 그러기엔 또 빅게임 헌팅계의 여왕님 .375 H&H 매그넘 탄을 쓰지 않는다. .375 루거가 동급 위력에 길이가 짧은 탄환[* .375 H&H 매그넘의 위력 + .30-06 탄피 길이가 되도록 설계한 신형 탄이다.]이라지만, 전용탄에 가깝다보니 빅게임 헌터들이 손이 갈지 의문. [anchor(아메리칸 림파이어)] * 루거 아메리칸 림파이어 [[파일:external/ruger.com/8311.jpg|width=500]] 루거 아메리칸 라이플이 대성공하자 거기에 .17 HMR, .22 LR, .22 WMRF 등 대충 .22 LR탄급을 사용하도록 개량한 것. 아메리칸 라이플처럼 가볍고, 볼트액션이다. 10발짜리 탈착식 탄창을 사용한다. 반자동 .22를 찾는다면 10/22를, 값싼 .22탄 볼트건을 찾는다면 아메리칸 림파이어를! 이라고 내놓은 제품. 다만 볼트건 .22계에는 전통의 강자가 있어서 어떨지... $350달러 대로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역시 더 싼 볼트 .22라이플은 많다. 아메리칸 라이플처럼 가볍다는 점에 어필하는 경우에 집을만할 것이다. [anchor(No.1 라이플)] * 루거 No.1 라이플 [[파일:루거넘버원.jpg|width=500]] 방아쇠 근처에 레버가 있어서 레버액션으로 착각하기 좋지만, 사실은 [[마티니-헨리 소총]], [[윈체스터 M1885]]처럼 폴링 블록 단발식 소총이다. 다시 말해 레버를 아래로 젖히면, 약실 후방을 막고 있던 폐쇄기(block)이 아래로 내려가고(falling) 거기에 탄 한 발을 직접 손으로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 낡아빠진 폴링 블록을 쓰는 총이 아직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감탄스럽지만... 일단 사용하면서 문제 생겼다는 사람 없는 걸 보면 루거가 튼튼하게 만들긴 했다. 1967년 도입된 낡고 클래식한 라이플로, .22 호넷부터 .40-70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탄약을 사용하는 버전이 있다. 명중률이 좋아서 사냥, 혹은 벤치 라이플로 적합하다. 만져보면 총열 길이에 비해 의외로 컴팩트하다는 느낌이 든다. 탄창이 없는 단발총 구조는 액션의 길이가 필요 없기 때문에 볼트액션에 비해 전체 길이가 짧아 표적의 움직임을 쫓는 총구 스윙 속도가 우월하고, 또한 고위력 탄을 쓰는 빅게임 사냥에서 승부는 사실상 딱 한 발로 나기 때문에 단발총도 쓸만하기 때문. * 루거 모델 96 [[파일:Ruger_96.jpg]] [[.44 매그넘]], [[.22 Long Rifle]]을 사용하는 레버액션 소총. 특이하게도 로터리 탄창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이것을 [[https://m.youtube.com/watch?v=sU5qtmvwftY|'''탄띠식 불펍''']]으로 마개조한 용자가 있다. * [[루거 정밀소총|루거 RPR]] (Ruger Precision Rifle) [[파일:루거저격.jpg]] * [[루거 MP9]] 기관단총. * 골드 라벨, 레드 라벨 엽총 레드 라벨은 [[더블 배럴 샷건|오버/언더식]] [[산탄총]]이고, 골드 라벨은 [[더블 배럴 샷건|사이드 바이 사이드]] [[엽총]]이다. 골드 라벨은 생기기는 참 예쁘게 잘 생겼는데 작동불량이 워낙 잦아서 단종되었다. * 루거 SFAR 루거사의 small frame AR-10이다. * [[루거 L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